투헬, 김민재 '훈련용' 평가 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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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추가 CB 영입 계획 김민재 떠날 수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김민재 선수가 있어서 훈련의 질이 높아졌다고 말한 것은, 김민재 선수의 능력과 팀 내에서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뮌헨을 다루는 '바이에른 스트라이커'에 따르면, 뮌헨은 지난 분데스리가 시즌의 아쉬운 결과를 딛고 선수단을 전반적으로 강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비 라인에 새로운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되는데, 겨울 이적시장에서 중앙 수비 옵션 강화를 위해 노력했음에도 바르셀로나의 로날드 아라우호와 제노아의 라두 드라구신 영입에 실패했습니다.
결국 뮌헨은 에릭 다이어를 영입했고, 투헬 감독은 그를 계속해서 주전으로 기용하며 높은 신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뮌헨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영입할 계획이며, 아라우호 뿐만 아니라 벤피카의 안토니오 실바, 스포르팅의 우스망 디오망드와 같은 젊은 수비수들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선수가 합류한다면 기존 선수 중 누군가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데, 마타이스 데 리흐트는 여름 이적을 배제했고, 김민재는 지난 여름 나폴리에서 뮌헨으로 이적했습니다. 다요 우파메카노는 최근까지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습니다.
김민재는 최근 4경기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양상을 보이며 벤치에서 시작했으나 투헬 감독은 도르트문트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의 자질을 칭찬하며, 중앙 수비에 네 명의 선수가 있다는 사실에 기쁘고 경쟁이 건전하며, 이러한 상황을 더 자주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재는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은 사실이며 만약 새로운 중앙 수비수가 팀에 합류할 경우 그의 상황은 더욱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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